관광차다.

일층 입구에 운전사의 자리가 있고, 그뒤쪽에 짐칸이 있다.

우리들은 이층에 앉았다.

 

 

 

 산이 많고 평지가 적은것은 우리나라와 흡사하다.

그래서 타이뻬이시의 많은곳에서 고가도로 공사가 진행중이었다.

시내에서의 주차난은 우리나라보다 더 심각한듯했다.

 

 

 

 대만에서는 거의 모든곳에서 도로 통행료를 받지 않는다.

기름값은 1400원 정도이다.

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이용하고 있다.

 

 

 

신호대기중에 뭔가를 파는 여자인듯했다.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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