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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에 이런 색을 숨겨두고 있었을까...
그냥은 볼수 없는 색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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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연이 조용히 속삭이는듯..
 내맘을 차분하게 해줍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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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곳에서도 방향에 따라....
색이 달라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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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번겨울 연의 마지막 모습....

현란한색으로
마지막을
장식하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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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산

대구/그외대구 2007. 2. 9. 18: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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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산

공해탓일까? 산이 뿌옇게  푸르게 보이는것은....
아름답게는 보이는데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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